언론보도 · 2022년 8월 15일

청소년직접행동 "홍천 양수발전소 반대, 전면 백지화해야"

청소년 환경단체 '청소년직접행동'이 풍천리를 방문하여 홍천 양수발전소 건설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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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직접행동 "홍천 양수발전소 반대, 전면 백지화해야"

청소년 환경단체인 '청소년직접행동'이 홍천군 화촌면 풍천리를 방문하여 양수발전소 건설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젊은 세대가 풍천리 주민들의 투쟁에 연대의 손을 내밀면서 세대를 넘어선 환경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청소년직접행동은 기후위기 시대에 양수발전소와 같은 대규모 환경 파괴 사업이 진정한 에너지 전환의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효율 개선 등 환경 친화적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풍천리를 방문한 청소년 활동가들은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잣나무 숲과 마을의 현장을 확인했습니다. 7년 넘게 투쟁해온 고령의 주민들과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만나 함께 목소리를 낸 것은 풍천리 투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이후 청소년직접행동은 풍천리 연대 활동을 지속하며, 온·오프라인에서 양수발전소 반대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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