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2024년 7월 22일

홍천 양수발전 반대 주민, 경찰과 홍천군청서 대치 중

양수발전소 건설에 반대하는 풍천리 주민들이 홍천군청 2층에서 경찰과 대치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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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양수발전 반대 주민, 경찰과 홍천군청서 대치 중

2024년 7월 22일, 홍천 양수발전소 건설에 반대하는 풍천리 주민들이 홍천군청 2층에서 경찰과 대치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주민들은 군청을 방문하여 양수발전소 건설 중단을 요구했으며, 경찰이 투입되면서 긴장이 고조되었습니다.

주민들은 홍천군이 주민 반대 의사를 지속적으로 무시하고 사업을 강행하고 있다며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2019년 홍천군수가 '주민이 반대하면 중단하겠다'고 약속했음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점이 주민들의 분노를 키웠습니다.

전경이 투입된 가운데 고령의 주민들이 물리적 대치 상황에 놓이면서, 현장의 긴장감은 극도로 높아졌습니다. 이 사건은 양수발전소를 둘러싼 주민과 행정기관 간의 갈등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는지를 보여주는 사건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주민들은 매주 정기 집회를 이어가며 투쟁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언론과 시민사회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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