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_vkkHb-nx0?si=hY8CwVTv1L8VryFX 지난 7월 4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은 잣나무숲을 지키기 위해 8년째 양수발전소 반대 투쟁을 해오고 있는 강원도 홍천군 풍천리 주민들을 찾아가서 만났습니다. 그 자리에서 김성환 장관은 "이곳은 양수발전소가 들어오면 안 될 지역 같다"며 한 달 동안 양수발전소 추진 과정에서의 위법성 여부를 살펴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주민들은 김성환 장관의 말에 큰 위로를 얻고 검토 결과에 대해 많은 기대를 안고 한 달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8월 5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주민들과 다시 만난 김성환 장관은 주민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태도를 보여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새알미디어가 풍천리 주민들과 김성환 장관의 두 차례 만남, 그리고 장관의 배신(?)에도 불구하고 더 큰 결의를 다지는 주민들과 연대자들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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